📆 1주차
처음 출근한 날, 함께 인턴으로 일하게 될 분들을 마주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눈 뒤 인사팀 매니저님과 함께 신규 입사자 온보딩 교육을 들었다. 회사 소개를 듣고, 계약서를 작성한 후에는 앞으로 일하게 될 자리를 소개받고 지문 등록을 진행했다. 출퇴근 지문 인식 방법도 함께 안내받았다.
이후 내가 속한 팀의 팀장님을 만나 간단한 팀 OJT를 받았다. 서로 자기소개를 나누고, 팀원분들과도 인사를 나누었다. 팀이 현재 수행 중인 프로젝트 목록을 소개받았고, 앞으로 맡게 될 업무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설명해주셨다. 현재는 프로젝트들이 막 시작되는 단계라 시각화나 분석 업무는 이후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셨다.
자리에 돌아와서는 회사 구글 계정과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발급받아 노트북 세팅을 완료하고, 이전 프로젝트 보고서를 살펴보았다.
다음 날에는 오탈자 검사 업무를 맡았다. 이미 완성된 보고서를 검토하면서 시각화 자료와 인사이트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다. 직관적인 보고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데이터 수집 업무도 경험했다. 크롤링으로 수집할 수 없는 데이터는 직접 수기로 수집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데이터를 수집하면서, 이 데이터가 어떤 분석에 활용될지 궁금해지기도 했다.
주간 팀 회의에도 참석했다. 팀원들과 이사님까지 모두 참석하여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안건에 대해 빠르게 의견을 주고받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프로젝트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팀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감을 잡을 수 있었다.
📆 2주차
이번 주에는 팀에서 줄 수 있는 업무가 마땅치 않아, 개인 공부 시간을 갖게 되었다. 팀장님께서 추후 BigQuery를 다루게 될 수 있다고 하셔서, 관련 강의를 찾아 듣기 시작했다. BigQuery는 처음 접했지만, 기본적인 SQL 문법은 같았고 환경이 조금 다르다는 점이 새로웠다. 실습을 통해 환경에 익숙해지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첫 과제를 받았다. 제주 상권 분석을 위한 공공데이터 발굴 과제였다. 팀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축적하는 것이 목적이었고, 공공데이터 포털과 제주 지자체 사이트 등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리했다. 프로젝트의 배경과 방향성을 이해하기 위해 팀에서 공유한 구글 드라이브 자료도 함께 확인했다.
공공데이터를 찾다 보니 최신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도 최대한 최근 데이터를 찾아 정리했고, 각 데이터의 활용 가능성도 간략히 함께 정리해보았다.
과제를 대략 마무리한 뒤에는 팀장님께 중간 피드백을 받았다. 향후 DB 구축 시 API 수집 여부가 중요할 수 있으니, API 제공 여부도 함께 표기해달라는 피드백을 받았다. 이를 반영해 과제를 수정하고, 드디어 첫 과제를 제출했다. 최종 피드백은 다음 주 월요일에 받을 예정이다.
첫 과제를 잘 마무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수행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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